이어 “그 동안 무려 7만 6천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는데, 타 시도에서 1만 5천명의 인력과 238대의 장비를 지원해 주셔서 수해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다른 시도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가겠다"고 크게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태풍 ‘노루’에 대비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 홍보, 비상체제 유지 등을 통해 지난 집중호우에 이은 2차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는 태풍 ‘노루’의 영향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도내 11개 시군도 동시에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이 지사는 시군 부단체장들에게도 “침수도로, 공사장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전수점검을 철저히 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통재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태풍 ‘노루’에 대비해 지난 3일과 4일 도내 배수펌프장 및 위험지역 등을 긴급 점검하고, 태풍 북상에 대한 정보 및 국민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주말인 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선제적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시종 도지사 전국 시도지사 수해복구지원에 고마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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