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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청년축제’ 성료 청년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우뚝’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2017세계청년축제가 ‘청년은 한다(Youth Do It!)’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는 방문객수 15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2017세계청년축제 성료 청년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우뚝 (광주시 제공)
세계청년축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와 함께 광주청년과 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시작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축제는 ‘청년이기에 도전하고, 청년이기에 더 잘 해낸다’는 의미를 담은 주제로 청년은 도전한다(청년 브랜드존,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 개막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즐겁다(청춘 썸머 놀이터,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 버스킹 루키) 청년은 힐링한다(보이는 청춘 라디오, 청년토크 영보이스, 메종 드 바캉스)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위 아 더 월드, 위 런 광주) 등 4개 테마 1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프랑스, 아프가니스탄 등 16개국 200여명의 청년들이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선보이고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례적인 축제 공간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뜨거운 낮에는 휴식공간을, 공연이 이루어지는 저녁에는 자유로운 페스티벌 공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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