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전국 도 단위 최초로 도내 전 시·군의 도시계획 정보를 직접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upis.go.kr)으로 직접 열람·확인할 수 있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 : Urban Planning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도시계획과 관련된 고시문(1만2천여건), 고시도면(4만여개), 결정조서 등의 방대한 자료를 전산화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료관리가 가능하다,
신속하게 도시계획 현황, 이력, 고시정보를 조회·활용할 수 있어 민원처리나 업무추진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는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각 시·군의 도시계획정보시스템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에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도 시스템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국토부↔도↔시·군’간 수직적 자료교환체계가 구축되어 도시계획 정보의 통합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은 일반주민이 인터넷(upis.go.kr)을 통해 필지별 용도지역, 용도지구 등 각종 도시계획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본인이 관심지역을 등록하면 그 지역의 도시계획 변경 사항을 메일·SMS로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시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출,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등을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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