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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수산화나트륨 세척제 사용 점검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최근 논란이 되는 세제 사용에 대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식기 등 급식기구의 세척제 및 헹굼 보조제에 대해 반드시 수산화나트륨(NaOH) 함유량 5%미만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월 1회 이상 세척제 잔류여부 확인검사(PH시험지법 등)를 실시 기록토록 했다.

또한 급식 위생·안전점검 시 학교의 세척·소독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지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학교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침 위반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해 엄중 문책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에서는 올해 2017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학교급식위생관리지침에 세척제 사용 매뉴얼을 시달한 바 있으나,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 세척제 사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재차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세척제 사용 매뉴얼을 지시해 세척 및 소독을 위한 세제 등의 물질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비치 및 사용법 숙지 등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토록 했다.

이재현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급식실내 세척 사용 안전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불식하고 학교 급식실안에서 사용되는 세척제 등에 대한 안전성 점검 및 철저한 기준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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