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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진천군이 참여하는 솔라 페스티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학생들에게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태양광 보급확산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교육청↔진천군이 참여하는 솔라 페스티벌 및 학교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각 기관간의 유기적인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통하여 도내 학생들의 솔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태양광발전사업 등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부합하는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충북 태양광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충청북도는 지난 민선 5기에 충북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새로운 구상으로 “생명과 태양의 땅"비전을 선포하고,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을 목표로 도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 충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최대 태양광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였고(9개사업, 2,877억원) 이로인해 셀․모듈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충북은 명실상부한 태양광산업의 선두 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새정부 출범이후 국가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 “탈석탄"으로 단계적 원전 제로시대 이행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태양광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비율(2016년 기준 4.1.%)을 20%까지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정책이 급변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지역 대선공약으로도 “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육성(5,000억) 사업"이 최종 반영되어 산업연구원에서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그 어느때 보다도 충북의 태양광산업은 “맑음“으로 충북 태양광산업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 진천군이 지혜를 모아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이번달 오는 9월28일~30일까지 진천에서 2017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만큼 그어느 대회보다 보고, 듣고, 체험할수 있는 오감만족 솔라페스티벌에 많은 학생이 참여할수 있도록 교육청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와 교육청, 진천군은 목전앞에 다가온 2017 솔라페스티벌의 성공개최와 학교 태양광보급 확산을 위한 첫디딤돌을 놓게 됨으로서 비상하는 충북 태양광산업의 모티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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