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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구, 석실지구 지적재조사 현장 점검

【청주타임뉴스 = 한정순】청주시 서원구청장은 25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된 남이면 석실리 110번지 일원 석실지구(504필지 58만2,048㎡)를 방문하여 지적재조사측량(현황측량)참관 및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은 지적재조사측량 대행자인 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바로잡고 일제 강점기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진행중인 석실지구 지적재조사 현황측량은 GPS를 이용한 지적기준점과 최첨단 위성(GNSS)측량기술 및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을 활용하여 측량을 실시 측량성과에 맞춰 토지소유자 등의 협의를 거친 후 경계결정 및 지적공부 정리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바로 잡아 이웃 간의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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