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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준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9일(목) 오후2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정부가 매년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한 이래 도내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행해지던 행사를 도에서 직접 주관하여 처음 개최한 행사로서, 도내 농업인단체 회장과 회원 및 유관 기관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19명의 농업인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내년도 충북 농정운영 방향 설명,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준비 특강, 특별공연 등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올 한해 가뭄과 폭우 등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합심 노력한 농업인과 도민들의 저력에 감사하고, 생명농업의 중심 유기농 특화지역 충북 건설과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등 충북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승범 충청북도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농촌은 쌀 값 하락과 넘쳐나는 수입농산물, 불합리한 유통구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합심하여 살맛나는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충청북도에서는 금년도 도단위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를 계기로 점차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일년 동안 땀과 노고가 큰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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