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는 지난 2일 농촌진흥청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학생4-H 과제발표대회에서 영주여자고등학교 이연주 학생이 퍼블릭스피치 부문 금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영주여자고등학교 최정숙 학생이 그린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한국4-H본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4-H본부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며 전국 학생4-H회원 및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퍼블릭스피치, 창의적 프로젝트 발표, 자원봉사 성과발표, 그린프로그램 성과발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과제활동 및 발표력 향상을 위해 올해로 11회째 실시해 오고 있다. 영주여자고등학교는 영주시 학교4-H회에 가입하여 학교4-H회원 과제활동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교탐방, 진로체험활동 및 농심함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과제활동을 연계한 한국4-H본부에서 추진하는 그린프로그램과 해외 그린 배낭연수를 최근 4년간 신청하여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 나가고 있다. 주성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세상을 바꾸는 힘은 청소년들에게서 나오며 미래의 학생들이 발표를 통해 미래 농업을 바라보는 관점 및 발상의 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발표경진으로 성취감‧자긍심‧자존감 강화된 전인적 인성을 가진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4-H에서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뽐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