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이시종지사는 4일 화상병이 발생한 제천 백운면을 찾아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고 관계자들을 독려 했다.
먼저, 제천백운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대응반 상황실을 방문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현황과 방제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이어 화상병이 발생한 방학리와 도곡리 소재 과수원을 찾아 농민을 위로하고 매몰상황을 점검했다.
2일 취임식날 하이닉스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이지사는 민선7기 충북경제 발전과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6.29일 상황실을 설치(실장:행정부지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실은 종합대책반(도 유기농산과), 방제반(농업기술원), 현장대응반(도, 농업기술원, 제천시, 제천시기술센터, 백운면) 3개반으로 편성되어 상황종료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6.4일 제천 백운면 일원 과수원에서 발생한 화상병은 세균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는 속성이 있는바, 충청북도는 편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신속한 초동보고와 현장대처를 통해 추가확산을 막고 상황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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