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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폭염특보 속 국가유공자 위문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는 1일, 111년 만의 폭염특보로 인해 건강에 취약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방문해 위로·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우진수 지청장은 “80세 이상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이 저하되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훈섬김이에게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내 부모처럼 정성껏 보살펴 드릴 것을 당부했다.

전상군경유공자인 음성 진◯◯(85세)어르신은 폭염특보가 내린 오늘 이렇게 방문해 안부를 여쭙는 지청장께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셨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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