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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하늘로 띄우는 광복의 희망’ 행사 개최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광복절을 맞아 8월 13일 10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가족, 학생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광복의 희망을 하늘로 띄우다’라는 주제로 중앙탑 독립유공자공적비 앞에서 광복절 계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로 학생들이 독립유공자공적비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광복회충북북부연합지회장(윤경로)의 충주지역 독립운동 역사 및 독립유공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지청장 인사말씀, 축사, 37사단의 군악 공연과 예성여자고등학교 합창단의 공연, 참석자 전원의 희망의 풍선 띄우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우진수 지청장은 광복73주년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광복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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