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사업은 도시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비닐하우스 안에서의 농작물 수확, 오이추출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야외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등 알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학생들은 평소 학업으로 부족했던 여가활동시간을 방학을 맞이하여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잠시 부모 곁을 떠나 자연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체험학습 활동을 함으로써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며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미리 나와 환대로 불광2동 일행을 맞이했다. 행사진행 내내 상호 주민자치위원회 간, 덕담과 자치사업 추진경과, 향후 축제추진 일정 등 현안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 말미에 유 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우리 꿈나무들에게 주고 싶었다.”며 “특히 무더운 올여름을 튼튼하고 씩씩하게 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어영식위원장에게는 “따뜻한 환대에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어 위원장 또한 “정기적인 왕래로 양 주민자치위원회 간 우정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자.”며 불광2동의 이번 방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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