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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산’,‘단산3호’가락동에서 호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마늘‘단산’과‘단산 3호’가 서울 농산물 가락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가락시장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4일에 시장성 평가회를 가진 바 있다.

한지형 마늘인 단산 마늘은 인편이 육쪽이며 수량성이 우수하고 단산 3호 마늘은 주아재배 시 재배기간을 1년 단축하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홍보하고 품질과 시장성에 대한 도매시장 종사자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 31일 가락동 시장으로 부터 통보받은 평가결과에 따르면 단산마늘의 경우 크기가 매우 만족스럽고 맛과 쪽이 좋은 반면, 통마늘색이 흰색인 것이 아쉽다는 평가였다.

단산 3호는 맛이 좋고 통마늘색이 연분홍색을 보여 우수하고 단단하여 좀 더 크기를 키우면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이번 시장테스트에서 나온 결과를 반영하여 앞으로 신품종을 육성하는 데 시장의 요구에 걸맞는 상품화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단산마늘은 2012년에 품종보호 등록되어 2013년부터 통상실시되어 충북을 중심으로 국내 한지형 마늘 재배전지역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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