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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瓦當), 동아시아의 멋을 담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와당(瓦當), 동아시아의 멋을 담다’ 충주박물관이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와당 특별전을 개최한다.

와당은 점토를 구워 지붕을 덮는데 사용했던 건축자재로 시대에 따른 문양으로 미술사 연구의 대상이다.

중원문화권 비롯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와당 250여 점이 전시된다.

1전시실에는 ‘와당과 중원문화’를 주제로 출토지별로, 2전시실에는 우리나라 와당을 시대별로 놓아 시대별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전에 중국 춘추시대 와당부터 고구려, 백제, 한중일 삼국, 고려시대 숭선사, 원주 법천사 등의 지역적 와당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와당 만들기, 와당 그리기, 와당 탁본 체험과 유물 기증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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