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주덕읍이 지난 4일 저녁 다문화가족과 영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범)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성장기 다문화 아동들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행사에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 했다.난타공연과 ‘주토피아’ 영화를 관람했다.
기념품으로 제공한 우산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문구를 넣어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했다.
이상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