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수=한정순 기자]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충북청년 기(氣)-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9월부터 지역기업에서 일경험(주 25시간 이내, 탄력근무)을 시작하고, 사무보조, 조리 및 연회, 제품개발 및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직무교육, 전담매니저를 통한 취업상담, 자격증 취득수당 등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시에는 기업에 정규직 채용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일경험 하고, 스펙 쌓고, 돈도 벌고 더 나아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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