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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복지회관 지역 연계 진로 탐색 문화‧예술 체험활동

[칠곡타임뉴스=이승근] 순심중학교(교장 김봉규) 학생 86명은 지난 9월 28일(금) 진로 탐색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연극 관람을 위해 대구 아트플러스 씨어터에 다녀왔다.

이 날 체험활동에는 연극동아리 학생 14명을 비롯하여 댄스동아리 30명, 독서토론반 9명, 기타반 18명, 아가페 15명, 총 86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4명, 칠곡군 복지회관 직원 2명이 참가하였다. 순심중학교 학생들로만 채워진 관객석은 가득 찼고, 무대는 배우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연극을 보며 학생들은 재미와 함께 자신들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 날 연극은 ‘와일드 패밀리’로 무대는 칼국수 집이었다. 과거 건달 생활을 정리하고 어머니와 함께 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주인공과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연극이다. 학생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행동과 언어들이 간혹 있기는 했지만 연극을 보는 내내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는 끊이질 않았다.

순심중학교 김봉규 교장은“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 이와 같은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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