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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찾아라! 행복마을 6호”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기자]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순)는 지난 2일 상망동 보름마을에서 상망동주민센터, 자원봉사단 등 8개 단체 56명과 함께 상망동 16통 보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권영순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자원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봉사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자원봉사활동은 주로 자원봉사단체 중심의 공급자 위주로 추진되어 자원봉사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었고, 특히 열악한 지역인 경우 자원봉사 단체의 인적자원의 한계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봉사 재능 나눔 봉사단체와 연계해 낡은 집수리, 도배, 장판교체, 급식, 돋보기, 이․미용, 장수사진 지원 등 소소하면서도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찾아서 해결하는 자원봉사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나눔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체로는 영주시실버봉사단, 한국철도공사경북본부 기차사랑전기봉사회,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대화사진관, 비추미안경점, 영주직업전문학교, 고려기획, 명성설비 등의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으로 “영주시 제6호 행복마을"이 탄생됐다.

임흥규 새마을관광과장은 “찾아가는 자원봉사로 마을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행복한 표정을 보니 일찍 찾아오지 못한 미안함과 함께 스스로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러한 나눔 확산을 위한 맞춤형자원봉사프로그램이 더욱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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