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명호)는 4일 중앙탑면 중원체육공원에서 밤늦게까지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체육대회에 앞서 우수방범대원 31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전달됐다.
대원들은 배구, 족구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현재 충주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에는 45개대 자율방범대 900여 명이 활동중이다.
한봉재 안전행정국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밤늦게까지 봉사하시는 대원들이 오늘만큼은 승패를 떠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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