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기자]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민운동장 회의실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영주시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98개소의 종사자 125여 명이 참석했다. 직무교육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역량과 자질을 향상시켜,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립해 중개업의 선진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업무 미숙으로 인한 법규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 실무', '부동산거래신고 실무' 등 부동산 중개업 전반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노경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었다"며 "다시금 내 자신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대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화와 부동산 중개업의 선진화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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