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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본격 운영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문현주)은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주작가로 공개 채용된 김미희 작가는 현재 천안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 중이며 1월부터 5월까지 창작 활동 및 연령대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김미희 작가와 함께 시(詩)밥천국 요리하기(1월) △작가가 소개하는 북큐레이션(2~5월) △성인을 위한 동시 감상&창작반(3월) △낭독회 운영(3월) △작가와의 만남(2,4월)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오는 29일, 30일, 31일까지 총3회로 진행되며, 신청은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시 문인에게 공공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으로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학수요자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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