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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 제1회 보은장안농요 축제 열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31일 보은군 장안면에서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보은장안농요’를 테마로 한 마을 축제가 열렸다.

보은장안농요는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던 농요로, 150여년전 이지역을 열악한 환경과 고된 노동을 선소리 등 신명나는 농요로 승화시켜 전승된 보은의 대표적인 전통 두레농악이다.또한 이를 통해 보은장안농요를 계승·발전시키고자하는 장안면민들의 뜻을 모아 결성한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는 대회가 끝난 후로도 연습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실로 드디어 지난 5월 31일(금요일) 제1회 보은장안농요 축제가 보은군 장안면 개안리 어름골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150년 이전의“보은장안농요"가 그대로 재현되는 뜻깊은 현장이었다.

김갑진 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장은“앞으로도 보은장안농요가 계승·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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