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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남정찬 님 대통령 표창 방문전수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9월 30일(월) 독립유공자 故 남정찬 선생의 자녀 남필희 님에게 ‘독립유공자 표창’을 전수했다.

故 남정찬 선생은 1919년 3월경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2019년 그의 공적을 기려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날 표창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직접 유족의 집을 방문해 전수했으며, 남필희 님은 “독립유공자 유족으로써 표창을 전수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렇게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전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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