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7일(월) 11시 보은군 내북면 봉황리에서 내북면 애향동지회(회장 양재덕) 주관으로 이승칠 지사 추모제를 지냈다고 전했다.
이승칠 지사는 1912년 사망한 일왕의 상복착용 강요에 이를 거부하고 동년 6월 26일 ‘몸이 원수의 상복을 입는다면 이는 만대의 수치다. 이 머리가 떨어지더라도 오랑캐는 될 수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보은군 내북면 봉황대에서 투신 순국하였다.
내북면 애향동지회에서는 매년 이승칠지사 공적비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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