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대전광역시는(시장 염홍철)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차원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발표대회는 21일 오후 1시 30분에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과 1부 개회식, 2부 사례발표 및 초청가수 공연, 3부 서비스 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발표대회를 지역사회서비스를 시민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많은 시민이 저렴하고 질 좋은 맞춤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람을 바라고 있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종래에 정부가 일방적 일율적으로 지원하던 복지 서비스 방식에서 탈피하여 바우처로 서비스를 구매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요자 중심 맞춤복지서비스 제도이며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 상담, 심리치료, 음악치료, 학업지원, 예방치료 등 전문자격을 가진 청년 실업자 등에게 소득을 제공하는 1석2조의 사업으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및 핵가족화 등 가족구조의 변화로 사회서비스 수
요가 증가하고 구매력이 약한 저소득층에게 구매력 보전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과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외에 인적자본 형성과 예방적 복지의 필요 그리고 괜찮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능동적 복지 구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 시행해 왔다.
대전시는 2010년중 29개 분야의 사업에 59개 제공기관이 참여하여 1천6백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2만3천여명의 저소득시민에게 맞춤 서비스를 서비스 제공한바 있다.
또한, 대전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의 저소득층인 점을 감안 복
지만두레사업과 연계 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지역사회서비스 대상자는 복지만두레 대상자로 복지만두레 사업
대상자는 사회서비스 대상자로 상호 관리하는 등 저소득층 가족의 생활실태를 사례별로 파악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Win Win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윤태희 복지여성국장은 "오늘의 행사가 시민들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및 복지만두레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람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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