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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발전자문위원회 개최, 지역사회 요구 반영한 운영 기대 영주적십자병원

[영주타임뉴스 = 김정욱 기자] 영주적십자병원(원장 윤여승)은 12월 11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2019년도 제1차 병원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자문위원회는 지난 11월 15일 개최된 영주적십자병원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된 세부 추진과제의 일환으로써 병원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병원 발전자문위원회는 영주적십자병원 내부위원 5명, 영주시 관내 기관단체 소속 외부위원 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문수 영주시 보건사업과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하여 선출하였다.

위원회는 영주적십자병원의 병원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고 병원 발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위원들이 제언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영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홍보방안 마련, 관내 유관기관과의 지역연계 의료 봉사활동 추진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사업과장은 ‘지역을 대표하여 영주적십자병원 발전을 위한 자리에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 위원회 내실화를 통해 영주적십자병원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병원 발전자문위원회를 기획하고 개최한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제언된 안건들을 적극 검토해 지역주민에게 사랑 받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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