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양경찰은 항공조종사를 비롯해 UDT 해군특전사 등 항공 및 수중 구조에 특화된 사회경력 구조인력을 특별 채용 형태로 대폭 기용하는 한편, 인명구조사보다 더욱 전문화된 수상구조사 제도를 더욱 확대 시행하는 가 하면, 미국 등 선진 해양경찰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구조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협력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항공 및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학과가 개설돼 우수 인력과 관련 인프라 시설, 교육 프로그램이 장점인 데다 수상레저시험 관련 법정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한서대학교를 전격 방문한 한 서장은 항공구조를 위한 조종훈련, 수상레저 관련 교육, 생존수영 교육 등 3개 분야 교육협력 강화와 관련 학과 취업홍보 등에 관해 함 총장과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생존수영 의무교육이 확대 시행되면서 태안해경은 한서대 및 충남교육청과 3자 협업 체계를 구성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시설과 인력, 관련 프로그램의 복합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17개 학교, 1425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무사고 실시한 바 있어 앞으로 두 기관간 협력은 더욱 탄력을 받아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하 서장은 “해양경찰 업무를 적극 알리고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의 가능한 모든 협력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바다구현을 위한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30일 오전, 태안해양경찰서 하만식 서장이 관내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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