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3월 18일(수) 독립유공자 故최두용 선생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故최두용 선생에 대한 포상은 지난 1일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전수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념식이 취소됨에 따라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직접 유족의 자택을 방문하여 포상을 전수하였다.
독립유공자 故최두용 선생은 1931년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전남 장흥군 남면에서 야학을 개설하고 반제사상을 계몽하다 체포되어 징역 10월 집행유예 4년을 받고, 1934년 1월 동지역에서 항일 비밀결사 전남 운동협의회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이 공적으로 2020년 3월 1일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장숙남 지청장은 “독립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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