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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옥천 청산면에 독립유공자 홍보판 전달

[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4월 24일(금), 옥천군 청산면행정복지센터(청산면장 김동산)를 현장 방문하여 청산면 지역 독립유공자를 기리는 홍보판을 전달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충북 지역 중 3.1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된 옥천군과 협조하여 우리고장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고,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적극적으로 찾고자 다중이용시설(옥천군청 및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활용한 홍보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독립유공자 홍보판에는 독립유공자 현황, 공적내용, 청산면의 3.1운동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옥천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51명이며, 이 중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12명이다. 그 중 청산면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1명이다.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옥천군은 충북 도내에서 3.1운동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애국충절의 고장으로, 이번 청산면 출신 독립유공자 홍보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민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고 전하였다.

아울러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지난 4월 2일 옥천군청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 9곳에 홍보판을 게시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동이면과 이원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4월 중으로 옥천군 전 지역에 홍보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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