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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지속된 국가유공자 자녀의 보훈가족 나눔 실천

[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수) 청사 내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자녀인 성우물류장비 오선진 대표와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거행했다. 오선진 대표는 백미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어려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날 도정한 사랑의 백미를 보내왔다.

오선진 대표의 부친 故오태균 씨는 철도청 제천전기사무소에서 근무했던 공상공무원이다. 오선진 대표는 국가유공자 자녀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그 동안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여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로 2004년부터 백미 등 후원(총 2,950만원)을 통해 보훈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백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재가복지대상자 및 저소득 보훈가족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선진 대표는 “사회적 환원으로 우리 지역사회와 보훈가족이 행복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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