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30일(화) 보은군 삼승면 월남전 참전유공자 A(72)씨의 신축 주택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국방부가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충북남부보훈지청 관내 참전유공자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참전유공자를 추천하고 지역 군부대에서 직접 신축 주택을 지어드리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A 씨는 독거 세대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거주지는 산비탈면 부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불편하고 수도, 전기 등의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대상자로 추천되었다.
보훈가족 A씨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좋은 집을 지어주신 제37보병사단과 충북남부보훈지청에 큰 감사를 드린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든든한 보훈복지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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