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설 연휴 기간 등과 관련하여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비상구 등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소방방재청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의거 실시한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 결과 비상구에 장애물 적치 및 폐쇄 행위가 아직도 상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불꽃 부주의에 의한 화재시 비상구 패쇄 등으로 인한 대형인명피해 참사를 타산지석으로 삶아 다시한번 설 연휴기간 중에 불특정 다수인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영화상영관, 나이트클럽 등에 대하여 2차 소방특별조사(1. 30~2. 28)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소방기술사 등 관련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로서, 비상구 안전관리 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확인·조사 할 예정이며,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방치행위 등 불법행위가 원천적으로 근절되도록 안전관리 사항에 있어 입체적 홍보를 추진하고, 비상구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감시기능을 가동한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장 등 간부들이 영화상영관·대형판매시설 등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하여 현장확인행정 실시하는 등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소방특별조사 등 안전대책 추진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지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즉시제거 하되, 국민생명 등 안전과 직접 연관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소방특별조사 및 간부현장 방문시 영업주와 종업원 등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도 병행 실시 할 것이다.
소방방재청, 비상구 등 안전관리 총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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