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 수립 시행 ▲산불진화대․감시원 등 조직정비와 인력확충 ▲초동진화태세 유지 ▲산불 발생시 현장진화 지휘체계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등에 나선다.
특히, 공원녹지과장을 실장으로 하는 산불상황실은 재난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산불방지를 위한 24시간 상황 유지에 돌입한다.
또 전문 산불감시인력 24명을 산불발생 취약지역인 옥천선, 회인선, 추동선, 금산선, 소호선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순찰활동강화와 더불어 통․반장, 경로당 어르신 등 지역 주민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의 산불예방활동 참여를 통해 산불예방체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등산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3월 1일부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에 따른 2월 중 전문예방진화대원과 함께 마을별 공동소각 실시 등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구 관계자는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다각적인 산불예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봄철 산불 예방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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