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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맞이 농․특산물 마을기업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시, 설맞이 농․특산물 마을기업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시는 설을 맞아 오는 6~7일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사회적 마을기업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적 마을기업의 상품 우선구매로 착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지역 및 G9(충청권 인근시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버섯, 대추, 한과 등 우수 제수용품과 사회적‧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약 20~30%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서구청에서도 6~8일 구청 로비에서 자매결연한 강릉시와 함양군, 무주군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 유성구청도 7~8일 지역특산물인 배, 버섯, 꿀 등을 구청광장에서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잦은 태풍 및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지역 농업인들은 물론 사회적 기업의 소득증대로 어려움 해소와 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은 시중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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