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남부보훈지청, 광복절 제75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13일(목) 광복절 제75주년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독립유공자 故이중각 애국지사의 후손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애국지사 故이중각 선생은 1919년 충북 청원(現 청주시 청원구)에서 독립사상 고취를 위해 기관지《신청년》발간, 3.1독립운동 1주년기념 시위운동 및 일본제국의회에 독립청원서 제출 등을 추진하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이날 방문한 故이중각 애국지사의 손자녀 이OO 씨는 “보훈지청에서 2018년부터 경제적 지원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광복절을 기념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선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