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중권, ‘대한민국 제일 부패한 곳 청와대’ 2016년, 장성민 시사탱크 진행자가 밝혔다...

[타임뉴스= 나정남기자] 지난 16일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패한 곳은 청와대’ 라고 밝혔다.

진 전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현직)‘청와대 수석 행정관, 비서관 수사관 등이 기소됐거나 수사를 받고 있다’ 면서 ‘이 정도면 총체적 부패라고 할 수 있다’ 고 공개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 패이스북]

더 나아가 진 전 교수는 ‘언제 이런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이 개혁하겠다고 칼을 들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하성 전 주중대사를 향해,‘룸살롱을 하는 유흥업소에 법인카드 7.000만 원을 사용한 12명 중 포함되었다’ 면서 ‘이건 또 무슨 민망한 스캔들이냐’ 고 했다.

진 전교수가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2016년 총선보도감시연대’ 에서 ‘장성민의 시사탱크’ 를 친노세력 성향을 나쁘게 몰아가는 종편방송으로 보도한 바가 있다.

[2016년,‘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당시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은,‘2016년 총선보도감시연대’ 를 활용하여 지상파, 종편, 신문, 연합뉴스 등 관련 ‘중간 평가 결과’ 를 발표하며 ‘Medis us’ 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김 사무처장은, <후퇴하는 저널리즘과 언론 운동의 대응> 제목에서 밝히기를, △ 더 민주 때리기 나쁜 언론사로 조중동 △ 전교조 호도, 세월호 편향, 총선 개입한 언론사로 동아, 중앙일보 △ 심각한 북풍몰이로 KBS △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악용한 TV조선 라이브 △ 친여 프레임 방송사 MBC 등 ‘나쁜 언론사’ 를 섹션(section)별 분류했다.

종편방송으로는, △ 마음에 안 들면 친노 규정 후, 친노 왕따 만들기 종편으로 ‘장성민의 시사탱크’ 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장성민의 시사탱크’ 에서는, 친노성향 문제점을 상세히 언급하며. ‘총선(2016년) 유권자는 현역 의원 불신감을 갖고 있다’ 면서 국회, 정당 심판론을 제기했다.

친노 정치인 관련 성향으로, △ 모든 입법이 정지되고 구호만 난무하는 구태 정치세력 △ ‘갑’ 질 막말하는 친노 패권세력 △ (패권자) 사람에 붙어서 하는 숙주정치세력 △ 토론·대화·조정하는 정치 방해세력 △ 앞뒤가 다른 정치세력 등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

이는 지난 16일,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가 밝힌, △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패한 곳은 청와대 △ 청와대 수석, 행정관, 수사관 등 총체적 부패세력 등은'장성민의 시사탱크' 에서 이미 언급한 결과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2016년 당시, 민주언론시민연합 김 사무처장은, '장성민의 시사탱크' 를 나쁜 종편으로 밝혔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오늘날 친노세력의 부패에 대해 진 전 교수가 드러낸 점은, ‘장성민의 시사탱크’ 가 오늘에 결과를 예견한 종편방송이였다는 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없를 정도로 일치한다' 고 전문가는 말한다.

당시 ‘장성민의 시사탱크’ 는 친노세력과 실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 바가 있다,

△ 친노는 배타성이 문제이며, 학생운동 한 번 했던 완장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 운동권(친노)의 문제는 이중성이다._채널A <쾌도난마>

△ 모든 입법이 정지되어 있고, 구호만 난무하는 구태정치, 투쟁이 아닌 경쟁정치, 토론과 대화의 정치, 조정하는 정치를 꾸려가는 것을 방해하는 막말과, 갑질하고 싸우는 사람들이, 곧 친노 패권세력이다_TV조선 <시사탱크>

△ 친노들의 정치성향이라고 하는 게 앞에서 약속해놓고 뒤에서 딴 말하고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를 한다_TV조선 <시사탱크>

△ 친노 정치가 보통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보통 아니다. 보통 이하다. 그러니까 선거에서 그렇게 지는 거다. 운동권 정치라는 것이 숙주정치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독자적 리더십이 없다. 항상 힘 있는 쪽에 한 사람 내세워서 패거리정치를 하거나 힘 있는 사람에 붙어서 하는 숙주정치가 전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정치 실종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근본 이유는 정치 무능함, 무원칙, 무책임 때문_TV조선 <시사탱크> 이라고 방송한 바 있다.

[2016년 04월 미디어 어스를 통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보도한 나쁜 종편]

지난 16일 진 전교수는,‘대한민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이 개혁하겠다고 칼을 들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 이라며 국민 다수가 인정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진 전교수가 밝힌 현 ‘부패한 집단’ 관련하여,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 장 이사장은, 2019. 0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을 단죄한 죄목들이 문 정권에게 적용되고 남는다" 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하라 ’는 공개적 메세지를 전달한 바 있다.

현재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을 맡고 있는 장 이사장은,라디오시사토크프로그램인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장성민입니다’ 의 진행을 맡으면서 저는 언론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오로지 국민을 위한 편파(정치권) 방송을 할 것입니다. 이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시원한 편파 방송을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장 이사장은 ‘언론의 날카로운 칼날이 대한민국 발전을 꾀한다’ 면서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인 미디어 데모크라시(media democracy)의 중요성을 오래전부터 강조해 왔다.

나정남 기자 나정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