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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정성이 가득한 김장 나눔 봉사’ 실시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동절기를 맞아 18일(수)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의 후원으로 고령·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정성이 가득한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을 비롯해 국가보훈처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앞치마를 두르고 젓갈, 양념 등을 버무리며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150만원 상당)는 고령·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 30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든든한 보훈’ 정책 집행 현장 방문을 위해 국가보훈처 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든든한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든든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의 약속으로, 국가유공자분들을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선양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훈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본부 직원들의 복지 현장 방문을 통해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과 사회적 예우를 보장하는 정책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어려운 보훈가족에게 나눔을 실천하신 차승연 前 보훈휴양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충북남부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해 발전시키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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