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동절기를 맞아 12. 7(월)~14(월)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코로나19 특별기동반을 운영하여 134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물품을 지원하였다.
이번 나눔에는 김장김치(10kg) 130박스를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가족 중 독거 또는 생활이 어려워 김장을 하지 못하는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 보훈가족의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독지가가 후원한 마스크 2,000장과 동절기 난방을 위한 연탄 1,200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고령·독거 보훈가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공상군경의 배우자 최OO 씨는 “올해 김장 가격도 너무 비싸고 몸도 편치 않아 김장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보훈지청에서 직접 찾아와주시고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훈가족으로 구성된 보훈봉사단도 보훈공무원과 함께 청주시 보훈가족 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충북남부보훈지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고령의 보훈가족이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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