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지방세 납세도움 콜센터, 비대면 체납세 징수 나서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동남구가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방세 납세도움 콜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에 적합한 체납액 징수 및 홍보 방법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동남구 콜센터의 주요활동은 체납안내 문자발송, 지속적인 징수독려, 상담전화 등이며, 지난해 5만 8813건, 66억 4400만원을 징수해 천안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계가 어려워 일시에 납부할 수 없는 경우 징수유예와 분납처리 진행 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하는 등 코로나19로 징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공감세정을 펼치고 있다. 콜센터 관계자는 “일부 체납자들의 폭언에 어려움도 있지만 장기 방치차량의 차령초과 말소나 멸실 신고방법을 안내해 해결하게 하는 등 처리방안 제시로 납세자의 편의와 체납세금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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