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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충청남도, 지역기반 뮤지션 음반 제작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충남 지역 뮤지션을 대상으로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아이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뮤지션을 발굴해 총 1억 원 상당 음반제작‧발매 및 유통, 라이브영상 제작, 저작권 등록, 쇼 케이스 공연, 홍보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한다.

올해도 전년과 동일하게 1차 포트폴리오(데모음원 또는 영상) 평가와 2차 라이브 평가를 통해 최종 5팀을 선발한다. 정규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뮤지션이라면 팀, 솔로 등 인원 구성과 음악의 장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이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또는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17년도 금상 수상팀인 ‘바비핀스’는 해외진출을 비롯해 국내 최대 음악포털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소개 되는 등 대중음악산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음악창작소의 한기헌 선임은 “올해 5년차를 맞이하는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은 지역기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와 음원콘텐츠 산업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출자해 2005년 개원한 출자기관이며 해당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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