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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6·25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증서 전수

[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시는 신규 6·25참전 국가유공자 최인수님 댁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를 받으신 분은 1952년부터 1963년까지 군복무 중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나 보훈제도를 잘 몰라 참전유공자로 등록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정부주도 국가유공자 발굴’ 관련 소식을 들은 사위분의 적극적인 권유로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직접 등록 신청을 하였고, 참전유공자로 등록되었다.

이에 최인수님은 "이렇게 국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서 국가유공자증서를 주고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부는 참전유공자분들께 참전명예수당(월 34만원) 지급 및 의료비 감면, 국립묘지 호국원 안장 등으로 국가유공자에게 보상과 예우를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마다 참전명예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동교 지청장은 “보훈제도를 몰라 아직까지 등록을 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예우해 드리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조은희 기자 조은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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