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17일(목)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의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보훈재가복지서비스란 고령, 퇴행성 또는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보훈가족 가정에 보훈관서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가사, 말벗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구체적인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을 받는 독거·부부 세대 보훈가족이며 각 관할 보훈관서(주거지 기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보훈지청에서 직접 챙겨 드림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증진하고자 진행되었다.
어르신은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주셔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든든한 노후 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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