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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밥도둑 의정부 부대찌개와 ‘부성희망나누미’협약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부성2동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밥도둑 의정부 부대찌개(대표 김지우)와 ‘부성희망나누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밥도둑 의정부 부대찌개는 맞춤형복지팀을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부대찌개 후원의 뜻을 밝혔으며, 협약을 통해 8월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구 중 지원대상자를 발굴해 매달 10가구를 선정하고,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배달하며 대상가구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지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장헌 부성2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결심하신 김지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부대찌개는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성2동은 2019년부터 ‘부성희망나누미’접수창구를 운영하며 나눔천사를 찾고 있으며, 밥도둑 의정부 부대찌개는 이번 협약체결로 올해 4번째 ‘부성희망나누미’의 나눔천사로 활동하게 됐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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