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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월남참전유공자 발굴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

[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장(우동교)은 3일(금), 진천군 이월면에 거주하시는 유인원님께 국가유공자증서 및 유공자증을 전수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등록되신 유인원님은 1968년부터 1972년까지 군복무 중 1970년 월남전에 참전하였으나, 그동안 참전유공자에 대한 제도를 몰라 등록을 못하시다, “정부주도 국가유공자 발굴 등록 사업”에서 미등록된 참전유공자로 확인되어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직접 등록 신청을 안내한 후 참전유공자로 등록하게 되었다.


월남 참전용사이신 유인원님께서는 “국가유공자 등록 제도를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국가가 직접 찾아서 등록하도록 안내를 해주고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부는 참전유공자분들께 참전명예수당(월 34만원)지급 및 의료비 감면, 국립묘지 호국원 안장 등의 국가유공자로 보상과 예우를 하며,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마다 참전명예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동교 지청장은 “앞으로도 보훈제도를 몰라 등록을 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예우해 드리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이미 사망한 참전자도 국가유공자로 기록․관리하고 관련 유족을 찾아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증서 수여하고 국립묘지 이장 등 명예를 선양하는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은희 기자 조은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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