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조은희]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는 9일(목) 제76주년 광복절 계기로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은 故 신매손 선생 유족의 자택을 방문하여 외손녀 박영자님에게 표창을 전수하였다.
故 신매손 선생은 1919년 3, 4월경 충남 예산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벌이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태 90도를 받았다.
당초 故 신매손 선생 표창은 충남 예산군에서 국가보훈처장이 전수할 예정이었으나 박영자님이 건강상 미참석하여 이번에 방문 전수하게 되었다.
우동교 지청장은 “늦게나마 서훈을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예우와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故 신매손 선생의 외손녀 박영자님은 “가문의 영예이며 외조부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에 한없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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