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부에 허종일 태안보건의료원장은 밝게 웃으며 “따뜻한 마음에 많이 감동 받았다."며 “699일째 비상근무로 지쳐있는 많은 의료진에게 힘을 줘서 고맙다"라고 손편지로 답했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주세요”
[태안타임뉴스=임종환기자] 코로나 의료진들에게 조금씩 모은 용돈으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태안초등학교 2학년 김도연 학생은 태안보건의료원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과 편지를 전달했다.
김도연 학생은 “뉴스를 볼 때마다 나오는 코로나 의료진들이 안타까웠다"며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 분들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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