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바자회 전경 |
그동안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개최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신천지의 왜곡된 이미지를 씻고 용문동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100여명의 대전교회 교인들은 먹거리 부스에서 밑반찬이나 부침개, 떡볶이, 순대, 샌드위치 등과 아나바다 물품을 판매하며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리본공예나 종이접기, 천연비누 만들기, 퀼트, 팬시우드 등의 문화강좌를 소개하는 부스와 이·미용 부스의 머리 컷트와 수지침, 이혈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참여한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할머니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
이날 미용부스에서 머리를 자른 한 할머니(여·85세)는 “교회 바자회에 초대해 줘서 맛있는 육개장도 먹고, 공짜로 머리도 잘라서 좋다.”며 “신천지 교회가 우리한테 신경써 주고 동네 사람들한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참 고맙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주변 상가 이용하기 등의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나눔 바자회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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