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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4회 노인게이트볼 대회로 활기 가득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0월 14일 안동시 생활체육공원 게이트볼구장에서 제24회 안동시지회장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도연합회장(양재경)을 비롯한 북부지구 각 시군지회장이 참석했다.

게이트볼은 당구와 골프의 절묘한 조합으로 나무망치로 공을 쳐서 3개의 문을 차례로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중앙의 골대에 맞히면 이기는 경기이다. 무리한 움직임 없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생활 스포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북부지구 시군지회가 함께 참여하는 큰 행사로 의성군을 비롯한 7개 시군에서 13개팀, 안동시에서 22개팀이 출전하여 총 35개 팀의 임원, 선수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예선전과 본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이날 우승의 영예는 안동 남선분회팀이, 준우승 안동 성심C팀, 3위는 문경 용연팀과 안동 신성분회팀이 공동으로 차지했다고 전했다.

남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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