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독서마라톤 발대식’ 개최

대전 유성구, ‘독서마라톤 발대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무한도전, 200일간의 독서마라톤대회’ 도전자들의 성공을 위해 오는 20일 은구비공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독서의 달인 도전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참여자 간 독서의욕을 독려해 11월까지 200일간 진행되는 독서마라톤대회를 즐겁게 완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에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미리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경기로 3,000 페이지를 읽는 어린이 거북이코스부터 20,000 페이지를 독서하는 어른 터키코스까지 8개 코스에 어른, 아이 1,000여명이 도전 중이다.

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노은동 은구비공원에서 ‘무한도전, 200일간의 독서마라톤대회’ 발대식을 공연과 퍼포먼스,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우선 발대식 행사는 오후 4시 마임공연 등의 식전행사로 시작해 이어 참여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공식행사, 클래식 공연의 식후행사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숲속 도서관 등 부대행사가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2시부터 4시까지는 ▲동화속 주인공 만들기 ▲빛그림 상영 ▲그림책 전시 ▲풍선아트 등의 체험부스가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독도모형 만들기 ▲나무공작 목걸이 만들기 ▲양말 페인팅 ▲동화놀이 등의 체험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선착순 사전접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은 독서마라톤 참여자 뿐 아니라 주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노은도서관(☎601-66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소명 평생학습원장은 “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평생학습 인프라 마련 등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드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