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구청의 역할을 알려주기 위해 4월 15일부터 청소년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방문객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구청에 직접와 생생한 행정 현장을 통해 행정청의 역할을 체험하고 나아가 구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 구정홍보 프로그램은 구청사 3층의 중회의실과 구청장 접견실에서 시작해 1층 민원실과 별관 기록관, 구의회 본회의장 등을 돌아보는 약 1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마다 해당부서 관계자들이 아이들에게 각 부서와 공간의 역할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체험도 해 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주요 방문객인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도록 유성구 캐릭터인 ‘유성이’ 를 활용해 홍보 리플릿과 동영상을 만들어 유성구를 이해하는 데 도울 계획이다.
방문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8인 이상 청소년이 구청을 방문하면 견학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구 SNS 매체와 학교, 구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구청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보다 친숙한 곳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구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보실(☎611-205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 청소년 구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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